퍼블리싱WG는 SOAK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믿을 수 있고 흥미로운 과학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기획자와 편집자, 디자이너 등이 모여 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속한 팀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과학자로부터 직접 콘텐츠를 공급받아 다국어 영상 콘텐츠로 가공합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자가 와서 볼 수 있는 플랫폼 SOAK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콘텐츠만 보고 끝나는 대신 SOAK이 사람들이 머물며 과학에 관해 토의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소속한 팀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콘텐츠 기획자로서 대중에게 과학을 전달하는 데 관심과 능력이 있는 과학자를 찾아 원고를 의뢰합니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체계적인 지식을 담을 수 있도록 주제를 기획하고 조정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과학자의 콘텐츠를 대중의 언어로 바꾸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상을 기획하고 최종 제작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원래 과학을 좋아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일하면서 과학을 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나 아예 모르고 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일이 많고, 이런 내용을 다른 사람이 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며 상상하는 맛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둘씩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쌓인다는 점도 좋습니다.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과학에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지식과 호기심을 갖추고 있어야 콘텐츠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대중에 맞게 가공할 수 있습니다. 전공까지는 아니어도 여러 분야에서 교양과학 서적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하며, 어렵게 쓰인 글을 평이하게 풀 수 있는 문장력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화면 구성에 대한 감각이 있으면 좋습니다.
그래디언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세계 곳곳의 과학 매니아가 모여서 과학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플랫폼이 되는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그 안에서 자발적으로 과학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나아가 우리의 원대한 목표대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데 일조하고 있지 않을까요?